친구랑 인형뽑기가게에 있었는디 밖에 유리로 어떤 무섭고 정신나가게 생긴 여자가 얼굴을 딱 붙이고 저를 쭈욱 쳐다봐서 친구한테 쳐다본다고 말했는데 점점 얼굴을 더 붙이더니 한 번 정신차리니 뽑기방 안으로 들어와서 저한테 정말 예쁘다고 하는거에오 이때까지 저한테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 감사합니다 했더니 갑자기 자기 빨간색 립스틱을 꺼내더니 얼굴에 한번만 칠하면 안되냐고 막 저를 붙잡고 그리려해서 안돼여 도와주세요 이러면서 뿌리치는 꿈을 꿨어요
헐 그 여자 몸에 붙은거 아니에여? 그 이후로 안좋은일 없었어요?
해당 꿈은 누군가의 과도한 관심이나 간섭이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상황을 상징합니다. 빨간 립스틱으로 얼굴을 칠하려는 장면은 타인의 기준이나 색깔을 억지로 덧씌우려는 의미로 볼 수 있고요. 결국 도와주세요 라고 뿌리친 건 질문자님의 개성을 지키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도 혹시 주변에서 부담스러운 시선이나 간섭이 있다면 스스로의 경계를 잘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꿈은 같은 내용이어도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서 무조건 나쁜 의미는 아니니까 자세히 풀어보는게 나을 듯. 생각보다 좋은 의미일 경우도 많음
혹시 그 립스틱 입생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