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평소랑은 다른 생활 패턴으로 지내고 있었어요. 소위 부엉이처럼 밤에 일어나서 다음 날 점심 부근이 지나 잠드는 패턴을 2주 정도 해왔다가 오늘 다시 새벽 5시 쯤 자다가 지금 7시 40분쯤 꿈에서 깨어나 꾼 꿈이 너무 충격적이라 글을 써봅니다.
꾼 꿈은 살인인데요. 상황은 이러합니다. 저희 집에 업자 5명이 왔습니다.(무슨 일을 하는진 기억이 안나네요) 그 중 1명을 간을 보다가 업자가 잠시 모두 나간 시점에 살인을 하였습니다.(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도 살인 동기는 우발적이였습니다. 막상하고 나서는 뒤에 일은 어떻게 해야할 지 어떤 식으로 이 일을 넘겨야할지 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다시 생각해보니 강간을 하고싶다. 이러한 생각도 없진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미인이다 그런건 아니였습니다. 이 생각을 하고 일을 만든 다음엔 앞에 내용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 한 업자가 와서 계속 집 안을 둘러봤습니다.(살인을 할 때 피가 흥건하거나 그러진 않았고 살인. 끝! 하고 다음 장면이 나오는거처럼 현장을 살인 이전처럼 깨끗했습니다) 막상 못한 성 행위도 생각나고 이 업자로 풀까? 생각하며 집 안을 돌아다니다 어머니 폰을 보았고 어머니가 폰을 두고 나가셨구나 라고 생각하고 바로 뒤 쇼파에 앉았습니다. 이 뒤로 살인은 추가적으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살인을 했다. 이런 느낌 때문인지 문 앞에 온 같은 주택 인맥이 물어봤을 때. 모면하려고 급급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현장이 잠잠해서 일상처럼 돌아왔을 땐 이 생각을 하고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 혼자 있던 업자가 사실은 엄마라는 걸요. 하지만, 평소 입던 옷 얼굴 모든게 매칭이 되지 않았어요. 꿈이니깐 이렇게 보이는거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이 뒤로는 집에서 나를 잡으러오면 잡혀야지하고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웬진 모르겠지만 살인 꿈은 길몽이라 풀이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실상 느끼는 기분은 매우 안좋습니다. 이게 갑작스러운 생체리듬을 바꿔서 꾼 꿈인지 생각이 나고. 아니면 내가 현생에서 해야할 일을 미루고있나? 생각도 합니다. 후자는 솔직히 맞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고 이 일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동기부여도 얻습니다. 실상 나의 현재는 하고싶다만 생각하고 정지해 있지만요...
대체 평소에는 살인에 ㅅ 도 생각안하는 제가 이런 꿈을 꾼건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풀이 한 줄이 필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두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꿈해몽 게시판 운영자 몽해입니다. 이 꿈은 지금의 정체된 삶을 끝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는 본인의 절박한 동기부여가 과격하게 표출된 것입니다. 길몽이니 너무 걱정 마시고, 꿈이 보여준 그 강렬한 '끝내고 싶다'는 마음을 현실의 목표를 시작하는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에 노력해 주세요. ^^
꿈이 심리상태가 반영되는 경우도 많아서 고민이 많거나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 수도 있을거 같아요. 너무 걱정만 하지 말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먼저 취하는걸 추천
살인 꿈 꾸고 길몽이다 아니다 따지는 것보다 지금 미루고 있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게 꿈으로 터진 것 같음 동기부여 얻으셨다니 딱 그 마음으로 내일 말고 오늘 당장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셈 꿈 해석보다 현실이 훨씬 중요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