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늘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부쩍 타로에 관심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 보여서 제가 공부하다가 알게 된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 나누려고 글 써봐요.
타로 카드 78장이 그냥 예쁜 그림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우리 인생의 희로애락을 다 담고 있는 아주 깊은 의미가 있더라고요!
우선 인생의 큰 흐름을 알려주는 '메이저 아르카나' 22장이 있는데 이게 바보 카드가 여행을 떠나서 세상을 경험하고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이 담긴 카드들이래요
그래서 배열했을 때 메이저 카드가 유독 많이 보이면 지금 나한테 진짜 중요한 시기이거나 인생의 큰 변화가 오고 있다는 신호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머지 56장은 우리 일상의 소소한 고민들을 담당하는 '마이너 아르카나'인데 이게 정말 재미있어요!
열정을 뜻하는 완드, 사랑과 감정의 컵, 복잡한 생각이나 갈등의 소드 마지막으로 돈이나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는 펜타클까지 이렇게 네 가지 원소로 나뉘거든요
왜 연애 물어볼 때 컵 카드가 자꾸 나오고 돈 고민할 때 펜타클이 나오는지 이제야 알겠더라고요
카드가 뒤집혀 나오는 역방향은 의미가 좀 달라지기도 하는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정방향으로만 봐도 충분히 재미있으실 거예요
예전에는 그냥 예쁜 그림만 보였는데 이런 의미들을 알고 나니까 타로 점 볼 때 훨씬 몰입도 잘 되고 뭔가 더 소름 돋는 기분이에요
다들 타로 덱 보면서 '아 이 카드만 나오면 진짜 기분 좋더라' 하는 본인만의 최애 카드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태양 카드가 나오면 그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더라고요 ㅋㅋ
다들 어떤 카드를 제일 좋아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