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로 공부한 지 이제 3개월 정도 된 초보입니다! 처음에는 카드 뜻만 외우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리딩을 해보니까 단순히 키워드 암기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제가 처음에 제일 많이 했던 실수가 좋은 카드 = 무조건 좋은 결과라고 생각했던 거였어요.
예를 들어 태양 카드가 나와도 질문 상황에 따라 “밝게 드러난다”, “숨겨진 게 보인다”처럼 다르게 볼 수 있고, 죽음 카드도 꼭 나쁜 의미가 아니라 변화나 정리의 의미가 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카드 한 장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앞뒤 카드 흐름이 중요하다는 것도 조금씩 배우는 중입니다.
메이저는 큰 방향이나 흐름을 보여주고 마이너는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는 상황이나 감정을 더 자세하게 보여주는 느낌이에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3개월 해보면서 느낀 건 타로는 외우는 공부보다 카드끼리 연결해서 읽는 연습이 더 중요한 것 같다는 점입니다.
저처럼 초보분들은 카드 뜻 하나하나에 너무 매달리기보다 전체 흐름 보는 연습부터 하면 조금 편해지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 타로는 그냥 카드 뜻 외워서 보는 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ㅋㅋ 예전에 재미로 몇 번 봤을 때는 좋은 카드 나오면 좋다 안 좋은 카드 나오면 안 좋다 이런 식으로만 생각했는데 글 보니까 보는 방식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 되면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