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 공부 시작한 지 이제 2개월 정도 됐는데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ㅋㅋ
제가 한 달 차쯤 됐을 때 친구랑 술 마시다가 제가 요즘 손금 공부한다고 하니까 친구가 장난으로 손을 내밀더라고요
그때는 진짜 초보라 책 보고 배운 내용 떠올리면서 그냥 재미로 봐준 거였어요
손 보면서 제가 했던 말이
너 지금 하는 일 계속 하긴 하는데 뭔가 변화를 고민하는 시기가 오는 것 같다 지금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느낌?
대충 이렇게 말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돈 쪽으로도 크게 한 번 움직이는 시기가 있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친구도 그냥 웃으면서
야 그런 거 맞으면 너 진짜 인정한다 ㅋㅋ 하고 넘겼거든요.
근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와서 하는 말이
야 너 전에 손금 봐준 거 기억나냐? 이러는 거예요.
알고 보니까 그때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고민하던 게 있었는데 결국 이직 준비해서 새로운 곳으로 옮겼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생각도 못 했던 기회가 와서 수입도 전보다 좋아졌다고 하고요.
물론 이게 손금 때문이라고 확신하는 건 아니고 그냥 우연일 수도 있는데 제가 처음 공부 시작했을 때 했던 말이 실제 상황이 되니까 저도 좀 신기했습니다
이제 손금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될 것 같은 계기가 되겠어요 ㅋㅋ
저도 좀 봐주시겠수?
올려주시면 봐보께여!!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