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젯밤에 정말 이상한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해서 하루 종일 머릿속에 남아 있네요.
꿈에서 저는 낯선 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 문이 나타났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환하고 넓은 공간이 나왔고, 그곳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물은 깨끗했는데 이상하게 조금 긴장되는 기분도 들었어요.
그러다가 누군가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봤는데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고, 잠에서 깼습니다. 깨고 나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무섭지는 않았는데 뭔가 의미가 있는 꿈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요즘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냥 별 의미 없는 꿈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꿈 꾸신 분 계시거나 해몽 아시는 분 있으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