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꿈을 꿨는데 계속 마음에 남아서 글을 올립니다.
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예전 모습 그대로 환하게 웃으시면서 저를 부르셨어요. 저는 반가워서 다가갔는데 할머니가 제 손을 잡아주시며 "걱정하지 말고 잘될 거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잠시 함께 걸었는데 분위기도 따뜻하고 편안했어요. 그러다 할머니가 웃으면서 손을 흔드시고 천천히 멀어지셨고, 저는 그 모습을 보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일어나니 슬프기보다는 마음이 편안했고, 괜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꿈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단순히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꾼 꿈인지, 아니면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해몽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